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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음의 사선을 넘어서>의 글을 선거홍보책자 및<울릉문학회>에 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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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석홍
날짜 : 15-04-02 23:09
조회 : 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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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에서부터 오산한국병원에서의 장폐쇄증과 대장암수술과 항암치료를 받는과정에서의 병원당국과 주치의사님과 간호사(본인의 어머님도 6.25사변직전때까지 안동도립병원 간호부로서 공비토벌시에 총상당하신 당시 안동경찰서 수사과장이시던 고모할아버지의 주간호사로 보호자였던 부친과의 만남으로 본인이 출생하게되였고 그후 아버지는 보도연맹건과 관련 경산에 끌려가셔서 총살당하시고, 어머니는 저와 돐사진을 찍고 한달만에 부산 모병원에서 간호사로서 환자로인하여 억울하게 돌아가심----1983년부터 대학전임교수로 간호과 수업한 바도있슴).직원, 청소원까지 친절과 여러 감사의 글을 2011년에 항암치료받으면서 본 병원 홈피에 올린바있습니다(칭찬하기, 번호1번).
이 내용을 요약하여 <오산제일신문>에 기사화하였고(같은 제목으로)
2014년 6.4지방선거에 오산제1지구(중앙,신장, 세마동)의 경기도의원후보(무소속)로 출마한바 전체 각가정에 배부하는 선거홍보책자에 위의 신문기사를 첨가하였으며(늦게나마 성원하여주신 분들께 감사인사올립니다. 부족하나마 당선이 허락되면 <어려운 이웃을 위해서 좋은일 해보고싶은 욕심으로> 홀로 최선을 다해본 깨끗한 경주였음은.....)
2015. 4. 1일자로 <울릉문학회, cafe.daum.net/ulliterature>에 (죽음의 사선을 넘어서)라는제목으로 <오산한국병원에 올린 글>과 <항암치료중의 사진>과 <오산제일신문>의 기사를 올렸음을 보고드립니다. 오산한국병원의 무궁한 발전과 명성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2015. 4. 2. 오산 내삼미동에서 석홍(법학박사. 목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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