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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비뇨기과 이경준과장 여직원장미씨 감사글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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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김용배
날짜 : 12-04-11 05:23
조회 :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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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일08시30분 출근길 찢어지는 통증과 고통에 세마대역에 차를세우고 119 구급차를 요청해놓고 고민에빠진다아주대로갈까하다가 혹시하여 평소 안면이있던 행정부원장에게 핸드폰전화를 하여상황설명하였더니 한국병원에 비뇨기과는 1과 2과씩이나있으며 의료진수준이 상당한데 뭐하러 아주대를 가냐며 무조건 오라고 말씀하신다 도착하여 ivp를비롯한각종검사 주사 충격쇄석수술까지 완스톱으로 몇시간만에 다이루어지고 끝으로 약국까지 빠르고 친절하고 진통중에도 무지무지 고마움을느꼈다 비뇨기과 장미직원 형식적친절이아닌 환자를 내가족처럼 해주셨다 4월10일 2차방문시에도 똑같은 안내친절함에 ,,, 이경준원장님 친절하시고 충격쇄석시술 한방에100% 결석이빠지게하시다니 명의십니다 주사실간호사님 살이찌고 정맥이약해서 그동안 다른병원에서몇번씩찌르고하는 데 한번에 안아프게예술입니다 영상실 사진이혹시잘못나올까봐 미심쩍으면 다시한번더찍는 친절한모습 또한 행정실 원무과인지 2명직원과 행정부원장님 열씨미 도와주려는 의도가역력해서 고맙습니다 2010년에 몇번방문했었는 데 그때와 너무변한것갔습니다 모든분들께감사드고 이제팬클럽이 됬습니다 오산한국병원 화이팅이구 무궁한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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