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오산한국병원에서는 무료의료봉사활동의 일환으로 2009년 7월 2일,
동탄 신도시에 위치한 노인요양기관 ‘다정마을’을 방문하였습니다.
의료봉사활동을 함에 있어 진료상담에는 신경정신과 윤재항 과장이 수고해 주셨으며,
응급실 수간호사 (박혜련) 와 사회복지사 (강지현) 분들이 봉사활동에 동참해 주셨습니다.
거동이 불편하신 노인분들을 위해 각각의 병실을 방문하여 한분씩 개별로 진료 상담, 처방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정기적인 의료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을 내 가족같이 생각하고 보살펴드리는
오산한국병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