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9일, 신경과 전동철 과장이 오산한국병원의 새로운 가족이 되셨습니다.

전동철 과장은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시고, 한양대학교 신경과 전문의를 역임하셨습니다.
현재 대한신경과학회 정회원, 대한뇌졸중학회 정회원, 대한치매학회 정회원으로 활동 중이신 매우 실력있고 우수한 의료진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