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넷째주 토요일 오후 정기적으로 열리는 오산침례교회 드림문화예술원의 '찾아가는 음악회’가 신관 로비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바이올린, 플룻, 아코디온, 색소폰, 틴휘슬 등으로 감동적인 연주를 선보여 주셨는데요.
아름다운 클래식의 선율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였습니다.
특히 이날은 옛 향수를 느끼게 만드는 아코디온 선율에 많은 호응이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환자 및 보호자분들께 기쁨과 위로를 주는 음악회를 진행할 예정이오니,
환우여러분과 직원들의 많은 관심과 관람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