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25일 월요일 오전10시 0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이미용 무료봉사 서비스가 진행되었습니다. 환자 및 보호자 40명을 대상으로 두 분의 미용사 선생님께서 봉사해주셨습니다. 행사진행에는 사회복지사 선생님과 홍보팀이 수고해주셨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주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따뜻한 오산한국병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