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침례교회 드림문화예술원의 '찾아가는 음악회’가 
9월 20일 토요일 신관 로비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성악, 색소폰, 우쿨렐레 등으로 
감동적인 연주를 선보여 주셨고, 특별 게스트로 바이올리니스트 윤수정씨와
해금에 이상학군이 공연에 동참해주셨습니다.

아름다운 클래식의 선율뿐아니라 서정적인 해금연주 그리고 다함께 즐길수 있는
우리가요까지 즐길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였습니다.
앞으로도 환자 및 보호자분들께 기쁨과 힐링을 선사해드릴 음악회를 진행할 예정이오니, 
환우여러분과 직원들의 많은 관심과 관람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