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7일 목요일 무료 의료봉사활동의 일환으로
'노블효타운' 과 '아리실요양원'을 방문하였습니다.
진료 및 상담에 가정의학과 레지던트 양진우, 나영우 선생님이 수고해 주셨으며,
간호사님과 사회복지사님이 봉사활동에 동참해 주셨습니다.
요양기관에 거주하고 계시는 거동이 불편하신 노인분들을 뵙고
한분씩 개인별로 상담을 하고 진료하는 형식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정기적인 의료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을 내 가족같이
생각하고 보살펴 드리는 오산한국병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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