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본원에서는 2015년 을미년을 맞아 시무식을 개최하였습니다.
조한호 병원장의 신년사를 시작으로 간호부의 신년결의,
김학진 진료부원장, 김병규 행정부원장, 정진권 기획실장의 신년사가 있었습니다.
또한 직원상호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신년인사를 건네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힘찬 한해의 도약을 위하여 서로를 독려하며 한해 발전된 모습을 다지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2015년에도 초심을 잃지 않고 고객에게 사랑, 감동, 행복을 드리는
오산한국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